시편 137편 - 시
시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을 치소서 그들의 말이 헐어 버리라 헐어 버리라 그 기초까지 헐어 버리라 하였나이다 멸망할 딸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네게 갚는 자가 복이..
성경 - 구약/시편
2020. 10. 31. 15:27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솔로몬의 잠언
- 다윗의 믹담 시
- 개역개정
- 아삽의 시
- 드라마바이블
- Genesis
- 여호와께서 욥에게 말씀하시다
- 욥의 대답
- 시
-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
- 성경 사전
- 다윗의 마스길
- 고라 자손의 시
-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
- Exodus
- 창세기
- 끝인사
- 출애굽기
- 고라 자손의 마스길
-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
- 다윗의 시
-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
-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
-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
- 인사
- 엘리후가 욥에게 하는 말
- 욥의 마지막 말
- 예수의 권위를 두고 말하다
-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
- 소개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|||||
3 | 4 | 5 | 6 | 7 | 8 | 9 |
10 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
17 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
24 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
글 보관함